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회생활 이야기
    밤이의 에세이 2022. 10. 4. 14:29
    728x90
    반응형


    부지런한 인생_더욱 뜻깊은 삶

    나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워킹맘으로 일을 하는 중이다. 이제는 남들 부럽지 않을 만큼 일찍이 기상을 해 하루를 시작하며, 이른 아침 6시에 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출근한다. 1시간가량 가기에 버스에서 잠시 눈을 붙이지만 의자 또한 편하지도 않다. 도착을 할 때 즈음 나는 부스스한 눈과 정신을 차려가며 버스에서 내리고 곧장 회사로 걸어간다. 다른 사람보다 출근해 컴퓨터를 켜고 아침식사로 편도를 먹으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다행히 블로그를 하면서 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일이라 나는 투잡을 하는 중이다.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만, 아이 둘을 케어하면서 점점 새벽에 기상하게 된다. 한참 학생 시절부터 일을 했기에 일하는 게 알았지만 나는 일중독이 일을 좋아하고 찾아서 일을 하는 나도 몰랐다. 하지만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고 이제는 한가정의 엄마로 책임감을 더욱 가지게 되니 더 재밌게만 느껴진다.
    제대로 된 첫 직장을 가졌지만, 문제는 요 근래 사람을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종종 심장박동수가 빠르게 뛰기도 한다. 솔직히 사람 만나는 게 이제는 불편해지기도 했다.

    일을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들만큼 정신이 버티기 힘들 때도 있다. 어쩌면 내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기에 지금은 더욱 기회라고 생각해 좋아지진 않을까라며 일을 다니는 것도
    이제는 육아를 하는 엄마로서 여러 지인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게 삶의 더욱 뜻깊게 해 준다.

    반응형

    '밤이의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생활 이야기_워킹맘의 프로 프리랜서  (1) 2022.10.20
    사회생활_생각의 전환  (0) 2022.10.10
    사회생활 이야기1  (0) 2022.09.27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