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보기좋은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여가시간을 보내던 중 늘 영화는 빼놓을수 없는 휴식이다. 그냥 이것저것 궁금해서 보다가 우연히 빠지게 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입니다.로맨스 장르 로 정말 사랑하는 남녀가 끝내 결혼을 했지만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순간이 온다면 어떻습니까. 다시한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는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시작합니다.

 

소개

시간 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혼자가 익숙해진 어느 날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 ‘클레어’를 만난다. 어릴 적 우연히 시간 여행자를 만난 여자 ‘클레어’ 그와의 만남을 기다려온 어느 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헨리’를 만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돌아갈게

 

 

본 리뷰는 영화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던 아들 헨리 (남자주인공) 같이 노래를 부르던 중 사건은 시작된다. 갑작스런 차 사고가 나고 헨리는 그때 엄마와 함께있던 차안에서 점점 몸이 사라지길 시작 한다. 그걸본 엄마는 당황한 기색 헨리는 이때부터 시간여행을 하기시작했는데 갑자기2주전으로 돌아온 헨리는 자신과 부모님이 함께 책읽고 있는모습을 보고 다시 시간을 이동해 차사고 가 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렇게 엄마를 잃게된 헨리는 또다른 성인 헨리와 마주하게 된다

이후 영화가 시작이 되면서

성인 헨리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중 한 여인이 인사를 하게됩니다. 그녀는 클레어 하지만 헨리는 그녀를 알지못했지만 당연하다는 듯 클레어가 다가가서 약속을 잡게됩니다. 헨리는 그녀와의 약속은 잡은 날로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에 가려했지만 또한번 시간여행을 하게된다. 그리고 우역곡절 끝에 약속장소에 나타난 헨리 그렇게 둘이 처음만나게된 상황을 클레어에게 전해듣게되는 헨리 처음만났다고 생각한 헨리지만 어딘가 익숙함에 사랑에 빠지며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클레어의 어린시절이 보여지며 처음만나는 장면 그후 클레어는 처음만난 헨리가 시간여행자라는걸 믿지않았고, 눈앞에서 사라지는걸 보곤 믿게된다. 이후 처음 클레어의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날 친구 고메즈 와 셔리스를 만나고 고메즈는 그를 좋지 않게 본다. 같이 식사를 보내다 우연히 클레어의 일기를 보게된 헨리는 그녀 와 언제 만났는지 날짜를 확인한다. 그걸본 클레어가 헨리와 얘기하며 또 다시 시간여행을 하는데 시간여행을 할때마다 맨몸인 헨리는 아무옷이나 주워입다 여자옷을 입었고, 그모습을 본 남성이 헨리에게 치근덕대다가 싸움이 일어났고 그모습을 우연히 본 고메즈 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곳으로 이동하며 얘기를 나누었다.

평소 헨리가 자주옷을 입는 곳으로 들어가 자신이 시간여행자라는걸 밝혔고, 또 한번 시간여행을 하는헨리를 보며 고메즈는 놀라게 되었다.이후 클레어에게 다가가 그남자 와 만나지말라며 추궁하였지만, 클레어를 이해하게된다. 헨리의 시점으로 돌아가 시간여행을 한 날은 어머니가 돌아가기 전 기차안에서 만나게 되었다. 때는 헨리가 어린나이(3살) 였기에 알아보지못한 어머니 와 작은 담소를 나누게 되는데. 헤어지기전 마지막 얘기

 

헨리 '당신아들이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이후 아버지를 만나러간 헨리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버지 와 몇번의 말다툼 끝에 자신이 원하는 어머니의 반지를 물려받아 약혼자 클레어에게 프로포즈를 하게된다.

헨리

"절대 잃고 싶지 않은건 갖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이미 너무 늦었어 당신이 아름답고 똑똑하고 완벽해서가 아니야 당신이 있어서 외롭지 않거든 나랑결혼해 줄래?"

클레어는 기다린 끝내 결혼을 승낙 하기로 한다. 시간여행자인 그는 빠르게 결혼식을 준비하며 바쁜데. 식 준비중에 또 다시 시간여행을 하는 헨리 그걸본 고메즈는 마음이 조급하기 시작했다. 다행이 바로 40살의 헨리가 와서 식을 하게 된다. 식이 끝난 후 단둘이 시간을 보내던중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된다. 바로 클레어의 어린시절로 가게되어 둘이 함께 시간을보내며 다시 식이 끝난 시점으로 돌아가며 둘이 시간을 보냈다.

행복은 잠시뿐 이상하게 클레어에게 돌아가려고 2주간 용을쓴 끝에 겨우 신혼집으로 오게 됬는데, 그사이 외로웠던 클레어는 일에 바쁘게 치여 살고있었다. 그간 기다린 클레어를 따라 자신도 기다리며 클레어의 일터에서 기다리며 상처받던 마음을 치유받은 클레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번의 아이가 생겼지만 아빠의 유전인 시간여행을 물려받은 아기들은 뱃속에서 시간여행을 하며 몇번씩이고 유산을 하게되는 엄마 클레어

그걸본 헨리는 마음이 뭉드러져 결국 상의 없이 자신의 것을 수술해버리는데, 결국 비밀로했던걸 알린 헨리 그말을 들은 클레어는 낙심하게되었고, 혼자있던 클레어에게 의문의 연락이 왔고, 그 연락은 헨리 였다. 바로 달려가 마중나가며 마음을 풀어주는 과거의 헨리 와 다시 사랑을 나누며 다시 아이가 생겼다.

불안에 차던 헨리는 시간여행을 하며 자신의 아이와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클레어에게 알리며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 그렇게 아이와 함께 하며 지냈고 5살이 되던 앨바는 조금더 큰 자신 과 마주하며 미래를 듣게 되었다.

앨바의 생일날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간 2번정도 헨리가 피를 흘리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정확한 이유를 몰랐던 헨리 앨바의 생일인 5살이 되고 나서야 사건이 터지고 만다. 그렇게 마지막은 총상을 입어 끝을 맡이한 헨리지만 가족들의 보살핌에 따뜻하게 죽음을 맡이했다.

영화의 감상평

 

이 영화를 보며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간여행자라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사이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마침 자리에 없던 남편이 보고싶었고, 더 부부사이로써 소홀하면 안된다라는 생각 현 시점을 중시하며 사랑하고 아껴줘야겠다는 교훈을 얻게되는 영화였는데요. 여럿 비슷한영화에서 시간이란 단어는 그때를 되돌려도 결국 그 사건을 되돌리지는 못하는 일이 허다한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이 최선이며 현재를 더욱 깊이 새기고 살아가야된다는점 아무리 되돌리고 싶어도 시간은 흐른다는점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라는걸 일깨워 주는것 같습니다.